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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너무 설렘의 기준으로만 판단했던것 같습니다. 결혼은 현실적인 부분도 당연히 고려해야 하는 것이었는데도요. 어머니와 이모의 삶의 궤적을 보고도 내린 그런 선택의 배경에는 자신은 이모와는 다른 존재이니까라는 자각(?)이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확실히 장우는 좀 비현실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 험난한 세상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삶은 고되겠다 싶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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