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편하고 재밌게 읽었다. 재밌게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져줬다. 이모의 갑작스러운 선택 뒤에 진진의 예상치 못한 선택은 내가 최선이라 내려 왔던 선택들도 결국 최선의 결과를 내진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줬다. 물론 내 선택들의 최종 결과는 안나왔지만. 하여튼 정말 알 수 없는게 삶이고 그런 삶의 모순적인 모습을 잘 캐치한 소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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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하고 재밌게 읽었다. 재밌게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져줬다. 이모의 갑작스러운 선택 뒤에 진진의 예상치 못한 선택은 내가 최선이라 내려 왔던 선택들도 결국 최선의 결과를 내진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줬다. 물론 내 선택들의 최종 결과는 안나왔지만. 하여튼 정말 알 수 없는게 삶이고 그런 삶의 모순적인 모습을 잘 캐치한 소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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